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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라면을 먹고

나다나야 2016. 5. 19. 00:44

오늘은 야밤에 라면을 먹었다.
오후에 낮잠자고 저녁을 제대로 먹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먹었더니, 숙제하려고 책상앞에 앉으니 배가 고프다.
그래서 라면을 끓였다.
계란넣고 만두도 넣고 깍두기랑 밥이랑 같이 먹었다.
티비보면서 먹었더니 시간이 금방간다.
오늘은 심야자율학습을 해야겠다.
시험이 며칠 안남았다.
그런데 먹고 나면 왜 졸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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